안녕하세유! 이웃집한씨 돌아왔슈! 오늘은 핫하다는 OEE 식전야채 단백질환, 비포당 솔직 리뷰 한번 가보겠습니다! 양배추 가루에 비트 분말까지 들어갔다니,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단 패키지부터가 아주 그냥 인스타 감성 뿜뿜이에요. 어디 예쁜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랄까?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그냥 툭 찍어도 인생샷 나올 각입니다. 저도 모르게 셔터를 막 누르게 되더라구요. ㅎㅎ OEE, 너 정체가 뭐냐! OEE는 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 즉 설비 종합 효율을 뜻하는 용어인데요. 쉽게 말해서, 설비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돼요. 근데 갑자기 OEE 얘기가 왜 나오냐구요? ㅋㅋㅋ 바로 요 제품 설명에 OEE가 등장하거든요! 100 식물성 단백질로 유명한 A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설비 종합 생산보전 실행만으로 OEE가 무려 5나 상승했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물론, 이 OEE 식전야채 단백질환이 설비 효율을 올려주는 건 아니겠죠? ㅋㅋㅋ 아마도 건강 관리를 통해 우리 몸의 효율을 높여준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효과는 어떻다?! 자, 이제 중요한 건 맛과 효과겠죠? 일단 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먹기는 편해요. 양배추랑 비트 향이 살짝 올라오는오이이데, 거부감 들 정비포당도는 아니에요. oee 식전에 먹는 야채 단백질환이라고 하니, 왠지 죄책감 없이 맛있는 거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ㅋㅋㅋ 단백질이랑 식이섬유가 한 포에 들어있다고 하니까, 든든함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꾸준히 먹어보진 않아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간편하게 야채 섭취하고 단백질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장점인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야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ㅋㅋㅋ 총평 OEE 식전야채 단백질환, 비포당! 맛도 괜찮고, 휴대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꾸준히 먹어보고 더 자세한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