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바닥 코일매트 셀프리모델링 집꾸미기 [오늘의집]

작성자: Melissa
작성일시: 작성일2025-05-17 08:20:40   

글,사진 오늘의집 ⓒ 리즌블리안녕하세요. 리즌블리 입니다. 2월 말 정도에 오늘의집 온라인 집들이 발행을 하게 되었어요. 그 동안 담아보고 싶었던 저의 집 리모델링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놓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신혼집 34평에서 시작해 30평으로 이사갔다가 짐이 모두 안들어가는 설움을 겪고 다음 이사 갈 때는 40평형으로 가는게 저희의 목표였는데요.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 한 값을 오늘의집 따지면 금액은 비슷하지만 한번은 내가 원하는데로 고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지금의 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생긴 거실의 모습이에요. ㅎ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르지요?주방의 구조를 완전히 바꾼 케이스에요. 거실에는 원래 아이가 사는 집이다 보니 책장 2개와 소파로만 되어있었는데 집스타그램, 집테리어를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된 집이고 현재진행중이랍니다. 아이방은 의도치 않게 우드톤이 많이 들어갔는데요. 제가 원했던 오늘의집 화이트 인테리어와는 멀어졌지만 각 가구의 톤이 잘 맞아 떨어져서 지금 아이방도 마음에 들어요. 맘스보드 리노 책상인데 정말 예쁜 것 같아요. ㅎ침대는 아이가 100일정도 됐을 때 구매한 맞춤 편백나무 침대에요. 이제 바꿔줄 때가 된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선물 받은 러그를 아이 침대 입구에 놓아주니 더 귀여워 졌지요?ㅎ여기가 베란다가 있는 아이 오늘의집 놀이방이에요. 커텐으로 변화만 주어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꼭 밖이 잘 보이지 않는 속지 커튼을 해야 이렇게 깔끔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다음은 안방입니다. 안방이 엄청 크게 나와서 일부러 붙박이를 설치했고 기존에 드레스룸은 서재화 시켰어요. 왼쪽이 화장대 오른쪽이 서재입니다. 문을 달까 하다가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커튼으로 대체 했어요. 커튼의 기장이 굉장히 중요한데 아주 알맞에 떨어져서 마음에 들어요. 화장대와 오늘의집 안방 사이도 문을 달려다가 저는 개방감 있는게 좋아서 달지 않고 오픈했답니다. 오늘의집에 발행된 온라인 집들이를 보시면 더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원래는 주방 구조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어요. 이 안쪽에 주방이 있었는데 구조를 변경해서 냉장고장과 펜트리를 만들어 저 안에는 건조기도 들어가 있답니다. 제가 가장 많이 공들인 공간이에요. 제 포스팅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부러 상판을 세라믹으로 오늘의집 했고 집 안에 포인트를 주방 상판에 줘서 현관에서 들어와 복도를 지나 거실에서 볼 때 밝음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신혼 때부터 써온 벤스침대에요. 간 혹 이 침대 프레임을 문의를 주시는데 정보를 들이고 싶은데 현재 이 침대는 단종된 것 같아요 ㅎ저 결혼할 때도 이 침대 프레임이 유행이어서 비슷하게 결혼하신분들은 많이 알고 계실 거에요. ㅎ그 다음 우리집에서 힘들어간 오늘의집 인테리어, 바로 욕실 인테리어에요. 욕실은 저보다 남편의 생각이 많이 반영되어서 안방 욕실은 조적 세면대로 했고 욕조와 샤워부스의 위치를 바꿨어요. 조적 욕족까지 하려다가 말았는데 최근 다녀온 집을 보니 조적 욕조를 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ㅎ ​더 많은 내용은 오늘의집 온라인 집들이 링크를 보시면 더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리즌블리라고합니다. 평범한 40대 워킹맘으로 2015년 5월에 오늘의집 결혼해 오랜 신혼 생활을 보내다 현재는 한창 장난꾸러기인 6세 남자아이를 양육 중이랍니다. ^^ 오래전부터 제 취향이나 물건을 구매하면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사진을 위주로 업로드 하다가 23년 이사하면서 구축 아파트를 올 리모델링 하면서 생각했던 점! 그리고 그때 구입한 가구들을 기록으로 남겨둬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온라인 집들이 발행 제안이 왔을 때 오늘의집 걱정도 됐지만 반가웠어요.  저는 공간...ozip.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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