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선배가 큰손탐지기를 알려주면서 "클래식 좋아하시는 큰손은 우아하게 많이 쓴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숲 큰손탐지기로 분석해보니까 클래식/재즈 방송만 골라서 후원하시는 분이 있었어요. 이 분이 다른 음악 BJ한테 월 130만 원씩 쏘시는 분이었거든요. 클래식을 깊이 사랑하시는 분이라 수준 높은 연주에 아낌없이 후원하시는 패턴이었어요. 이 분이 제 방에 6개월째 오시면서 조용히 감상하고 계셨는데 저는 연주에만 집중하고 소통을 전혀 안 했어요. 그래서 연주 사이에 "이 곡은 쇼팽의 발라드인데요, 이런 감정을 담아서 쳤어요~" 하면서 곡 해설을 넣기 시작했어요. 그 분이 "해설이 있으니까 더 감동적이다" 하시면서 첫 후원 25만 원을 보내주셨어요. 한 달 수익이 110만 원. 우아한 후원이었습니다 진짜로.
팬더 큰손탐지기나 아프리카 큰손탐지기도 있어요.
클래식이나 재즈 하시는 분들, 곡 해설을 넣으면 큰손이 움직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