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경주법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왠지 모르게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역사가 천 년이나 된 신라 시대부터 궁중과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술이라니, 그럴 만도 하죠!
최근에 우연히 경주법주 700ml 두 병을 15,480원에 판매하는 걸 발견했어요. 알코올 도수는 13도인데, 100 국내산 쌀을 70나 도정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죠. 특히 자체 생산한 전통 개량 누룩을 사용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역시 전통 명주는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싶었죠.
게다가 경주법주 원컵도 있다는 사실! 혼술을 즐기는 저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혼술 만세!
문득 백화수복도 생각나더라고요. 백화수복 1.8L가 9,380원인데, 경주법주랑 비슷한 알코올 도수 13예요.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처럼, 뭔가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하면 좋을 것 같은 술이죠.
경주법주는 신라의 도읍지 경주에서 유래한 술로, 그 전통을 현대적으로 잘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예부터 귀한 술로 여겨졌던 법주의 맥을 잇고 있다니, 마실 때마다 뭔가 특별한 기분이 들 것 같경주법주아요.
아, 그러고 보니 요즘 경주법주 초특선이라는 술도 인기가 많던데,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경주법주 초특선과 일반 경주법주를 비교 분석하는 포스팅도 한번 써봐야겠어요!
오늘은 경주법주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시고 그 깊은 맛과 향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가성비 좋은 700ml 제품이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컵 제품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