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이 오시면 무조건 시술을 권해야 병원 매출이 오릅니다. 하지만 저는 '지켜봐도 되는 단계'에서는 단호하게 돌려보냅니다. 당장의 이익보다 의사로서의 양심이 먼저니까요. 환자분들은 이런 의외의 반응에 처음엔 당황하시더군요.
왜 지금 수술이 필요 없는지, 생활 습관을 어떻게 고치면 좋아질 수 있는지 설명해 드리는 솔직한 병원블로그마케팅을 통해 '과잉 진료 없는 병원'임을 증명했습니다.
빈손으로 돌아가신 환자분이 나중에 가족들을 다 데리고 다시 오십니다. 정직하게 진료한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병원홍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