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든 핸드폰 케이스 자랑 좀 하려고 해요. 사실 핸드폰 케이스라고 하기엔 살짝 힙한 벨트 부착 가능한 미니백 스타일이에요! 선물용으로 만들었는데, 폰케이스 모양이 얼추 나와서 이제 목타랑 바느질만 남았네요!
근데 이 놈의 무한 목타... 아시죠? ㅋㅋㅋ 그래서 잠시 작업 중단하고 아들, 딸이랑 각자 힐링 타임을 가졌답니다. 아들은 슬라임으로 스트레스볼 만들고, 딸은 폰케이스 꾸미기를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아들이 손으로 뭘 만지작거리는 걸 엄청 좋핸드폰 케이스아하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스볼이 딱이다 싶었어요! 조물조물 만지면서 스트레스 팍팍 풀라고요!
딸은 엄마 아빠 폰케이스가 너무 부끄러웠나 봐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딸 폰케이스를 새로 장만해줬답니다.
짜잔! 바로 이 투명 젤리 케이스예요! 생폰 같은 투명함이 진짜 이쁨 뿜뿜하지 않나요? 딸도 너무 만족스러워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핸드폰 바꾸고 나서 케이스 뭐 살까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예쁜 디자인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아무거나 낄 수는 없고... 그러다가 발견한 게 바로 이 젤리 케이스예요!
일반 젤리 케이스인데도 퀄리티가 진짜 좋더라고요. 폰에 착 감기는 게 그립감도 좋고, 얇아서 폰이 두꺼워 보이지도 않아요!
무엇보다 좋은 건 투명해서 폰 색깔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 저는 폰 색깔이 너무 예뻐서 가리고 싶지 않았거든요.
딸도 투명 케이스에 스티커 붙이고 그림 그리면서 세상 신났어요! 역시 아이들은 꾸미는 걸 제일 좋아하나 봐요. ㅋㅋㅋ
혹시 핸드폰 케이스 뭐 살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투명 젤리 케이스 완전 추천드려요! 저렴한 가격에 폰도 보호하고, 예쁘게 꾸밀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저는 이제 다시 목타 치러 갑니다... 다 만들고 나면 또 자랑하러 올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