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테무 강아지 옷 무스탕 셀프 수선 후기​​기대 이상이었던 테무 강아지 무스탕But 사이즈 미스로 셀프 수선해서 입힌 후기⭐️⭐️⭐️⭐️⭐️​​​​얼마 전 테무 쇼핑하다가너무 귀여운 강아지 무스탕이 있어서 같이 주문해 봤어요!5천 원 실화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너무 테무 저렴해서 별 기대 없이 받았는데웬걸 생각보다 퀄리티가 너무 괜찮은 거예요​테무 배송기간은 7일 정도 걸렸어요​​​​​강아지 옷 무스탕 (지금은 품절 상태..)색상도 예쁘고 뽀글이 털도 너무 귀여웠음​다만 사이즈 표 참고해서 L 테무 사이즈로 주문한 거였는데아쉽게도 조금 크더라구요ㅜㅜ4.5kg 소형견인데 M사이즈가 잘 맞았을 듯,,​​​겉감안감​​등 부분에 고리가 있어서하네스나 목줄을 따로 차지 않고 고리에 연결해서 산책 가능해요​한번 고리에 채워서 나가봤는데레오가 아무리 당겨도 문제 없더라구요생각보다 테무 고리가 튼튼했어요​​​​​강아지 옷 첫 셀프 수선 도전​​사이즈 미스,,옷은 정말 예뻤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길었어요엉덩이까지 덮고 밑쪽도 다 덮어서오줌이 다 묻을 것 같아서셀프 수선을 도전해 보았답니다ㅋㅋㅋㅋㅋ​​​​무스탕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막상 해보니 테무 생각보다 쉽더라구요!​가슴 부분은 얼추 맞아서 그냥 두고밑단 길이만 한단 정도 잘랐어요한 철 입히고 말거라 가위로 대충 잘라주고실로 꿰매서 마감해 주기,,​다행히 뽀글이 털이라디테일이 떨어져도 제법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