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녀석... 이제 놓아줄 때가 된 건가... 한때 나의 눈과 발이 되어줬던 중고카메라를 매각하기로 마음먹으니 괜히 뭉클해지더라고. 하지만 시세가 괜찮을 때 얼른 파는 게 이득이라는 생각에 정신을 번쩍 차렸지!
근데 막상 팔려고 하니 고민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거야. 어디서, 어떻게 팔아야 제대로 값을 쳐줄까? 개인 거래? 중고 장터? 아니면 전문 매입 업체?
솔직히 말하면, 난 묻고 더블로 가! 스타일이라 좋은 카메라 장비는 가격대가 꽤 나가잖아? 그래서 판매 방법을 엄청 신중하게 골랐어.
혹시 직거래 생각하는 사람들 있다면, 잠깐만! 나도 처음엔 직거래가 제일 좋을 줄 알았거든. 왜냐면 수수료도 없고, 직접 만나서 쿨 거래하면 뭔가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데 현실은... 약속 시카메라출장매입간 잡기도 힘들고,중고렌즈매입 네고는 기본이고,중고카메라매각 심지어 거래 파기카메라매각까지! 시간 낭비에 스트레스만 잔뜩 받았지 뭐야.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건가...
그래서 나는 마음을 바꿔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 궁금하면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줘!
아, 그리고 얼마 전에 후지 카메라를 새로 샀는데, 어찌나 예쁜지 다른 카메라는 눈에도 안 들어오더라? 18-55 렌즈 킷으로 구매했는데, 앞으로 이 녀석으로 어떤 멋진 일상들을 담아낼지 벌써부터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