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신분평 더웨이시티 분양공급정보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naver.meHMG그룹이 충북 청주시에 3949가구의 대단지 '더웨이시티'를 개발을 합니다. 청주 장성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균형개발과 부족한 주택수요 충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행사인 HM서빈은 사업을 3개 블록으로 나눠 진행하며 5월 1448가구 규모의 1블록 분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HMG 계열 HM서빈에서 시행을 합니다.더웨이시티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120번지 일대의 자동차 매매단지와 논밭 부지를 신분평 더웨이시티 3949가구 공동주택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시행사는 지난해 서빈산업개발에서 사명을 변경한 HM서빈인데요. HMG는 2020년 5월 3억원을 출자해 HM서빈을 설립하고 2022년 말까지 완전자회사로 뒀지만 지분율이 2023년 말 67%로 줄었고 지난해 말 35%까지 감소했습니다.​​HM서빈의 주주는 감사보고서에 드러나지 않지만 유상증자와 지분 매각을 통해 새로운 주주를 맞이한 것으로 보입니다. HM서빈의 자본금이 지난해 말 기준 6억원으로 설립 때보다 2배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또 HMG는 지난해 특정인에게 HM서빈 지분을 매각했으며 지분율 35%에 대한 취득원가는 2억1000만원으로 매각 이전의 3억원보다 9000만원 감소했습니다.​​분양을 앞둔 1단지의 사업명은 신분평 더웨이시티 1블록이며 장성동 204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6만2267.00㎡, 지하 2층~지상 29층 12동, 총 1448가구(전용면적 59㎡~112㎡)를 개발을 합니다. 이달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지연돼 5월 말경에 분양을 합니다. HM서빈은 아직 청주시에 착공신고를 하지 않았고 시공사와 도급계약도 신분평 더웨이시티 진행 중입니다. 2블록은 993가구(59㎡~112㎡), 3블록은 1508가구(59㎡~84㎡)로 개발이 됩니다.​​▶단지 개요위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204번지 일원총 세대수: 3949세대블록별 구성:1블록: 1448세대 (전용면적 59~112㎡)2블록: 993세대 (전용면적 59~112㎡)3블록: 1508세대 (전용면적 59~84㎡)건축 규모: 지하 2층 ~ 지상 29층, 총 12개 동조경 면적: 약 26,230㎡ (조경률 42.13%)주차 대수: 총 2045대 (세대당 약 1.41대) ​​​▶입지 및 특화 요소교통: 청주 2순환로를 신분평 더웨이시티 통해 복대, 가경, 테크노폴리스 등 주요 지역과 연결되는 우수한 교통망​생활권: 분평2지구, 분평미평지구 등 신규 택지개발지와 인접하여 약 3만7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지역 형성 예상​특화 서비스:단지 내 교육·의료 특화 서비스 및 생활편의 시설 도입 예정초등학교 부지 계획수변공원, 중앙공원 등 3개 공원 조성으로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 제공 ​땅집고 - 1등 부동산 미디어 플랫폼​​▶분양 일정 및 문의1블록 신분평 더웨이시티 분양: 2025년 5월 예정​시공사: ㈜제일건설모델하우스 위치: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204번지 일원​HMG그룹은 대형 사업인 만큼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청주 3만7000여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를 이끄는 장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약 4000가구의 미니신도시로 부동산 지형을 바꿀 미래형 주거타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3000억 브리지론 '본PF 전환'관건현재 더웨이시티의 브리지론 규모는 3000억원입니다. HM서빈은 지난해 9월 2000억원의 브리지론을 조달해 신분평 더웨이시티 사업을 본격화했고 이후 1000억원을 추가 조달을했습니다. 금리는 7~7.1%다. 사업지인 장성동 129번지 외 233필지(23만472㎡)의 장부가액은 2669억원, 공시지가는 594억원입니다.​작년 9월 빌린 2000억원의 브리지론 구성은 트랜치A 1500억원, 트랜치B 500억원 등이며 하나증권이 주관을 맡은 트랜치A 1200억원은 케이에인트제육차라는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해 조달을했습니다. ABSTB 발행일은 작년 10월29일, 만기는 올해 10월29일로 만기까지 1개월 단위로 12번 롤오버되는 구조입니다.​​5월 분양과 착공에 들어갈 신분평 더웨이시티 예정인만큼 조만간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HM서빈은 지난해 영업손실 4억원, 순손실 24억원을 각각 기록했고 자기자본 –38억원의 완전자본잠식에 빠져 있습니다. 자체 자금으로 사업이 불가능하며 본PF를 조달하는 시점에 착공, 분양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문의 및 방문 예약: 아래 궁금한사항에 등록을 해주시면 24시간 온라인 방문예약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방문 예약을 원하시면 대표번호를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네이버 신분평 더웨이시티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nave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