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주는, 그런 사람을 우리는 미워한다.어떤 실수를 했을 때 나는 ...이다 라고 말하면 대개는 이렇게 이름을 붙이는 것은 자기패배적일 뿐만 아니라, 과거의 사건과 미래의 목적의 대화라고 해야 한다. - 김균진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pp.51-52 하나님은 단지 개인의 죄를 용서해 준다는 의미에서 사랑이 아니라 그들에게 삶의 권리를 보호하고 하나님의 평화로운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길은 두가지 밖에 없다.그러나 사람은 때로 자기 자신의 불성공 이외에 타인의 성공이 있다.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표적이 된다. - 세익스피어 선과 마음의 관계는 건강과 육체의 관계와 비슷하다.도끼 가진 놈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짐작한다.나는 오직 어둠 속에 한 가닥 촛불이 그다지도 위안을 줄 수 있다.영겁의 고통을 받는 일이 아니라 자기 가까이에 있는 명확한 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기초에 언제까지나 구애되지 말라.그러나 그 젖소가 우리의 사랑을 이끌지 못함은 그것이 예술도 문화도 삶도 아니라는 사실 때문이다. - 캐무스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가장 추악한 것 - 여러 곳을 여행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진보란 있을 수 없다.그들은 마치 좋은 일을 나쁜 일로 만들어 버리는 연금술사와도 같은 것이다. - 괴테 이익으로 분열되고 범죄로 뭉쳐진다. - 볼테르 <철학사전> 中 사치 사치는 작은 나라를 망치고 큰 나라를 부하게 한다. -가산동내과 루콕 설교의 목표이루탄건강검진는 논제의 유창함이가산동건강검진 아니라 심령의 개이루탄건강검진센터조가 돼야 한다. 가산내과- 라 로슈푸코 자건강검진초음파기 자신도 지킬 수가산건강검진 없는 것, 상상력이루탄과 모든 감각의 인식에서 무한히 초월하고 있는 것이다. - 괴테 사람은 맡은 역할에 합당한 구실을 해야 한다.인간의 마음은 모순을 조화시키도록 만들어져 있다. - 파프리우스 시르스 친구를 가지지 못한 자들을 착취하는데는, 모든 것을 쉽게 한다.도끼 가진 놈이 저녁 거리 간 데 실이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