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꿈 찾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때부터 진로 고민이라니, 너무 이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일찍 알아가는 건 정말 중요해요. 저도 담임하면서 학부모님들과 상담할 때, 아이의 꿈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초등학생 진로캠프 프로그램을 발견했는데, 딱 눈에 띄는 게 바로 진로직업 동기부여였어요! 아직 꿈을 딱 정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이게 딱이겠다 싶었죠. 좀 더 포괄적인 목표를 설정해주는 캠프가 필요했는데, 한국미래진로센터에서 하는 캠프가 바로 그런 캠프였어요. 사실 중학교 2학기만 돼도 아이들 눈빛이 달라지는 게 보여요. 1학기 때까지는 마냥 해맑던 아이들이, 2학기부터는 뭔가 고민이 많아 보이거든요. 그래서 진로 캠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국미래진로센터 캠프는 나의 꿈 설정하기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캠프가 끝난 후에 학부모님들 이야기를직업체험 들어보면, 아이가진로교육 꿈을 설정하고 나진로캠프서 눈빛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진로 캠프에서 중요한 건 멘토링을 해주는 강사님들이죠! 한국미래진로센터는 2030대의 젊은 강사님들이 수업을 진행해서 아이들이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고, 공감대도 잘 형성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첫걸음, 진로 캠프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