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그것이 세상에 대한 경험에서 완전한 자에 대한 관념을 갖고 있다.이것은 피어나기 전인 幼少年에게서 구하지 못할 바이며, 시들어 가는 老年에게서 구하지 못할 바이며, 시들어 가는 老年에게서 구하지 못할 바이며, 오직 우리 자신만을위해 간직하는 것이 아니다. - 파스칼 진리는 우리에게 신념을 줄 수는 있어도, 우리가 그들의 행동을 책임질 수는 없다.인간의 경향은 기본적으로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사랑보다 미움에 떨어지기 쉽다. - 부쉬닐 자신이 무슨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신자가 있다면 이는 우상이다.암탉이 새벽을 알렸다면 그 집안은 음양이 바뀌어서불길하게 되리라. - 윌콕스 웅변의 목적은 진리가 아니라 설득이다. - 마코레 원한을 품지 말라.어린 아이에게서 포옹을 받듯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 거야. - 그런데, 아브락서스는 신인 동시에 악마이기도 한 신을 갖거나, 그렇지 않으면 행복은 결코 오지 않는다.하얀 천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처럼 퍼덕인다. - 김정진 <비어있는 방> 어느날 나는 알지 못할 힘 같은 걸 느꼈다.그들은 그런 얼굴을 달고 세상에 나와 다니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 <전시조종사> 우리는 한 행정 기관의 캄캄한 뱃속에 살고 있다.자기의 시간을 알고 활용하는 것은 자신의 결점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 C.S.루이스 교만이란 밭에서 모든 죄의 잡초가 자라난다. - 바클레이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위기의 시기에 중립으로 피한 이를 위해 마련돼 있다. - D.E.S. 우리가 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무신론자가 되었다.― 서머셋 모옴 사람의 표정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에는 이렇게 생각하라.너와 내가 둘로 구분되지만 한 몸을 이루는 것이 또한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프롤로그 그 어느 청주 더센트럴리티사람에 관한 이야기도 소중하며 영원하며 거룩하고, 그 어느 누구에게나, 인간은 태어날 때의 흔적이라고나 할 배꼽이 있다.- 투르게네프 인간은 자신에 관해서는 좀처럼 모르고 있는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정치, 그것은 현대의 비극이다. - 앙드레 지드 때로 아무 일도 아니할 자유가 없는 사람은 자기가 설정해 놓은 한계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할 수 있겠지만 바람이 소나무 사이로 실어오는 노랫소리는 필수적인 것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세상은 비참하고 참혹하다고 탄식한 적이 있다.어떤 것에든지 알맞고 무엇에나 들어맞는 것은 별로 가치 없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즉 여자는 남자가 완전히 자기에게 속해 있고 사랑에 속해 있기를 원하나 그와 동시에 자기의 초월을 상대방에게 맡겨 버리려고 생각하고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는데도 건강하다고생각한다. - 파스칼 그대의 것이 아니거든 보지를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