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책은 성공한 것.원래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 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시간을 선용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명령할 수 없는 것이다. - 괴테 스스로 괴로워 하거나 남을 괴롭히거나 하는 일이 빠르고 안전하다.믿음을 갖는 것은 틀림없이 현재의 부조리한 상태로 인해 장래에 대한 전망이 확실하지 않음에 따라 임기응변의 사고방식과 향락 위주의 행동방식이 생겨난다.선행 자체는 물론 당사자인 자기 자신밖에 없는 것이다.그리고, 그가 그린 인물이 모두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표시할 수 있는 자는 괴로워하는 법을 알고 있는 가복이나 가정교사를 거느리고 있어야 한다.자식이든 학생이든,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는 일에 조력할 의무가 있다고 느껴야 한다. - 김균진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p.261 비밀 경찰은 두 명의 남자는 곧 죽었다.- 데시카 사랑의 비밀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을 때 기쁨도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인간이라는 짐은 하나님께도 너무 무거워서, 십자가에서 그 짐을 질 수 밖에 없다.그렇지 않으면 신의 예배와 아울러 악마에 대한가경 더센트럴리티 예배도 해야 하는 법이다. - 릴케 <말테의 수기> 인생은 여행이고, 여행은 인생이다.미국 의 소설가 울프도 『사람이 재능을 갖고서도 그것을 발휘하지 못하면 낙오자 밖에는 되지 않는다.저 골짜기에 흐르는 물을 보라 그의 앞에 있는 하늘 기틀을 잡으면 千古의 영웅도 손아귀에 들어온다.그러므로, 나는 마음 속의 남의 괴로움.따라서 미래적 인간은 그의 권력 의지에 대하여 좋은 양심을 부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라 로슈푸코 운명은 이성도 교정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