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벼르고 벼르던 스파이스클럽,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이름부터 아주 싱가폴 뿜뿜하는 삼발초이 사태클럽인데요, 서울 한복판에서 동남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소문에 엄청 기대했어요.
가게는 1층이 바Bar 형식으로 되어있고, 식사는 바로 옆에 붙어있는 스팀앤스파이스 에서 할 수 있더라구요. 알고 보니 쉐라톤호텔스팀앤스파이스 였어요! 뭔가 쉐라톤 호텔 이름이 붙으니까 더 고급진 느낌? ㅋㅋㅋ
나트랑 쉐라톤 호텔에도 쉐라톤나트랑식당 이라고 비슷한 이름의 식당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뿌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나 혼자만의 연결고리인가...?
아, 그리고 사이판 갔을 때도 스파이스 타이 누들 플레이스라는 곳이 있었는데, 혹시 스파이스 라는 단어가 동남아 음식에 자주 쓰이는 건가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본론으핫소스로 돌아와서, 스파스파이스클럽 핫소스이스클럽 분위기는 스파이스클럽정말 최고였어요. 스파이스클럽 소스뭔가 사이판에서 봤소스던 클럽처럼, 직원분들이 문 앞에 쫙 서있는데 시선 강탈!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었죠.
아직 음식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분위기만 봐도 벌써부터 기대 만발입니다. 다음에는 꼭 맛있는 음식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겨볼게요! 스파이스클럽, 조만간 다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