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집인데 카톡 채널로 배달앱 수수료 절반 아꼈어요

작성자: 채널업
작성일시: 작성일2026-03-18 17:29:26   
마라탕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배달앱 수수료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였거든요. 마라탕 한 그릇 12,000원에 수수료 15% 떼면 1,800원이에요. 하루에 배달 30건이면 수수료만 54,000원. 한 달이면 160만 원이 수수료로 나가는 거예요. 배달앱 없으면 주문이 뚝 떨어지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했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어요.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고 카카오 채널 친구 늘리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600명을 채웠어요. 배달앱으로 주문하신 분들한테 스티커 붙여서 "다음에 카톡으로 주문하면 2,000원 할인!" 안내도 했고요.

효과가 바로 나타났어요. "점심 특가! 마라탕 + 꿔바로우 세트 15,000원 (카톡 주문 전용)" 메시지를 11시에 보내면 주문이 10건 넘게 와요. 수수료 0%에 2,000원 할인해줘도 배달앱보다 이익이 더 남아요. 지금은 전체 배달의 35%가 카톡 주문이고, 월 수수료를 60만 원 이상 절약하고 있어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서비스 비용은 하루 수수료 절약분에도 못 미쳐요.

카톡 채널 친구추가 서비스로 지금 1100명이에요. 배달 음식점 사장님들, 카톡 직접 주문으로 수수료에서 벗어나세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 모집을 계속하면 배달앱 의존도를 확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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