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선배가 큰손탐지기를 알려주면서 "군대 이야기 좋아하는 큰손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SOOP 큰손탐지기로 확인해보니까 매일 밤에 접속하시는 분이 다른 일상 토크 BJ한테 월 100만 원 넘게 후원하시는 분이었어요. 이 분도 예비역이시라 군대 이야기에 공감하시면서 오시는 거였거든요. 3개월째 제 방에 오시면서 가끔 "부대장 빠 ㅋㅋ" 이런 채팅만 치시고 조용히 계셨어요. 다음 방송부터 "다들 군대 때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있으세요?" 하면서 시청자 참여를 유도했더니 그 분이 자기 군대 이야기를 풀어주시면서 대화가 폭발했어요. 일주일 뒤에 별풍선 20만 원, 한 달 수익이 95만 원이 됐습니다.
팬더 큰손탐지기나 아프리카 큰손탐지기도 있어요.
전역하신 분들, 군대 경험이 최고의 콘텐츠예요. 20년 이야기거리가 넘쳐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