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일 힘들었던 건 역시 친구 수 모으기였어요. 3개월 동안 자연적으로 모은 게 80명이었거든요. 이 속도로는 의미 있는 마케팅이 불가능했어요. 그때 채널업에서 카카오톡 채널친구 늘리기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기반이 잡히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는 매장 안내만으로도 자연 유입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카톡 채널 친구 추가 서비스가 시동을 걸어준 셈이에요.
1년 운영하면서 배운 것들이 있어요. 첫째, 메시지는 주 1~2회가 적당해요. 매일 보내면 피로감 때문에 차단하시는 분이 생기거든요. 둘째, 단순 할인보다 스토리가 있는 메시지가 반응이 좋아요. "오늘 입고된 신상 립스틱, 제가 직접 발라봤는데 진짜 예뻐요~" 이런 식으로 사진이랑 같이 보내면 구매 전환이 높아요. 셋째, 기념일 마케팅이 효과 만점.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같은 시즌에 선물 추천 메시지 보내면 매출이 폭발해요.
카카오톡 채널 마케팅 1년 동안 매출이 작년 대비 40% 올랐어요. 광고비는 오히려 줄었고요. 채널 친구를 통한 재구매율이 높아서 신규 고객 유치에 목매지 않아도 되거든요. 재구매 고객이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어주니까 경영이 편해졌어요.
카카오톡 채널친구 늘리기 서비스로 시작해서 1년 만에 여기까지 왔어요. 카톡 채널 홍보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시면 매출 구조가 확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