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에서 셀러 시작했을 때 진짜 막막했어요. 상품 올려놔도 노출이 잘 안 되고, 찜 수도 안 늘어서 한참 고민했던 거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에이블리에서 여성의류 마켓 운영한 지 8개월 됐거든요. 동대문에서 소싱해서 올리는데 옷 자체는 자신 있었어요. 핏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데 문제는 노출이었습니다. 상품을 아무리 올려도 검색 결과 3페이지 밖이니까 유입 자체가 안 되더라고요. 하루에 방문자가 20명도 안 되는 날이 허다했어요. 인스타 광고를 돌려봤는데 유입은 오는데 에이블리 안에서의 순위가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 광고 끄면 다시 원점이었거든요.
셀러 커뮤니티에서 에이블리 알고리즘이 마켓찜 수를 꽤 많이 반영한다는 글을 봤어요. 찜이 많은 마켓이 상위 노출도 잘 되고 신상품 올렸을 때 기존 찜한 고객한테 알림도 간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마켓찜을 늘릴 방법을 찾다가 마켓업 서비스를 알게 됐습니다. 마켓업이라는 곳이었는데 후기가 괜찮아서 한번 써봤어요.
마켓찜 500개를 신청했는데 일주일 정도에 걸쳐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고요. 근데 진짜 놀라운 건 그다음이었어요. 마켓찜이 늘어나니까 신상품 올릴 때마다 초반 유입이 확 달라졌거든요. 예전에는 올리고 이틀 지나야 조회수 50이었는데 지금은 올리자마자 하루 만에 200 넘게 찍혀요. 찜한 사람들한테 알림이 가니까 초반 트래픽이 생기고 그게 알고리즘 점수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았어요.
거기에 에이블리 셀러도 같이 진행했더니 인기 상품 탭에 노출되는 빈도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지금은 월 매출이 이전 대비 2.5배 정도 올랐고 광고비는 오히려 줄였어요. 에이블리 마케팅은 플랫폼 안에서의 지표를 먼저 잡아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마켓찜부터 탄탄히 쌓아두니까 나머지가 따라오더라고요.
마켓업 검색하면 다른 셀러분들 후기도 많이 나오니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