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먼저 시작하더니 비숑이란 강아지 말고 헤어스타일이라며 웃기더라. 그랬는데 나도 궁금해서 한 번 시도해봤어. 그랬더니, 확실히 다르더라. 비숑 스타일로 머리 맞추니까 왠지 기분도 다르더라. 매일 똑같은 모습일지라도 뭔가 새로워 보이더라고. 비숑 더불어 뭔가 유쾌한 느낌도 드는 건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느꼈어. 물론 아직 판단하기 이르긴 하지만, 비숑 스타일은 분명 나를 더 독특하게 만들어주는 거 같았어. 이제 어느새 비숑 스타일이 나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