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솔직하게 털어놓는 코락쿠 직구 후기! 다들 일본 변비약 코락쿠 이렇게 생각하잖아? 나도 그랬어. 특히 직구템은 뭔가 더 순하고 부담 없을 거 같다는 얘기에 혹- 했지. 게다가 갑작스러운 변화보단 자연스럽게 효과가 온다니, 이건 오타이산 직구뭐 거의 운명 아니아네론 멀미약겠어?! 마침 친샤론파스 직구한 친구가 일본 여일본 변비약 코락쿠행 다녀오면서 뙇!페어아크네 연고 코락쿠를 선물로 줬지 뭐야. 변비 심한 날 위해 준비했다는데 감동 x 10000! 이때부터였을까 나의 코락쿠 챌린지가 시작된 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복용 시작! 근데 있잖아 솔직히 말해서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어. 끙 친구의 정성을 생각해서 꾸역꾸역 먹어보긴 했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적인 느낌? 아, 물론 사람마다 효과는 다를 수 있다는 거 알아! 코락쿠랑 뷰락쿠는 일본에서 유명한 완하제 변비약이고, 장 운동을 자극해서 배변을 돕는 원리라니까! 그래도 나처럼 코락쿠 인생템! 이런 기대는 살짝 접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물론,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좀 더 강력한? 무언가를 찾아봐야 할 것 같아. 혹시 코락쿠 말고 다른 변비약 추천해줄 덬들 있니? 댓글로 마구마구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