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은 내가 쏜다! 수제버거 먹으러 가자!
햄버거 귀신 신랑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오늘의 맛집은 바로바로 다운타우너! 평소에 수제버거 노래를 부르는 남편을 위해 선릉역까지 행차했다구요. 2호선 선릉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쉬웠어요. 알고 보니 다운타우너 한남이 본점이라는데, 거기는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2, 1층에 있대요. 운영시간은 11시부터 밤 9시까지! 라스트 오더는 8시 니까 늦지 않게 방문하세요!
사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살짝 망설였지만, 남편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아깝지 않더라구요. 메뉴는 다운타우너 한남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저희는 대표 메뉴인 아보카도 버거랑 베이컨 치즈 버거를 시켰는데, 와... 진짜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빵도 촉촉하고 패티도 육즙 팡팡! 특히 아보카도 버거는 느끼하지 않고 신선한 맛이 수제버거창업최고였어요.
며칠프리미엄수제버거 전에 여의도 다운수제버거전문점타우너에도 잠깐 들다운타우너렀었는데, 그때 크다운타우너창업림치즈 버거를 먹어볼 걸 그랬나 봐요. 후회 여의도 맛집으로도 유명하던데! 다음에 여의도 갈 일 있으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주말에 날씨가 쌀쌀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운타우너에서 맛있는 수제버거 먹으니까 기분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선릉역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다운타우너 완전 추천합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