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은 내가 쏜다! 수제버거 먹으러 가자! 울 신랑이 워낙 햄버거 귀신이라, 벼르고 벼르던 다운타우너에 드디어 방문했어요! 선릉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쉬웠답니다. 원래 한남동이 본점이라는데, 저희는 선릉역 맛집으로 고고!
사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살짝 망설였지만, 신랑이 워낙 좋아하니까 큰 맘 먹고 질렀죠! 메뉴판을 보니 한남동 다운타우너랑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대표 메뉴인 아보카도 버거랑 베이컨 치즈 버거를 수제버거전문점시켰어요.
주문하수제버거창업고 기다리는 동안 다운타우너매장을 둘러봤는데,다운타우너창업 힙한 분위기가 완프리미엄수제버거전 제 스타일! 젊은 분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버거 등장! 비주얼부터가 장난 아니었어요. 빵도 촉촉하고, 패티 육즙도 좔좔 흐르고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와 진짜 맛있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신랑도 완전 만족한 표정! 역시 수제버거는 다르구나 싶었죠. 아보카도 버거는 부드러운 아보카도랑 고소한 패티의 조합이 환상적이었고, 베이컨 치즈 버거는 짭짤한 베이컨이랑 치즈의 풍미가 끝내줬어요.
솔직히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퀄리티를 생각하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엄청 든든했답니다. 다음에는 여의도 다운타우너에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특히 크림치즈 버거 후기가 좋던데, 완전 기대 중!
총평 선릉역 맛집 다운타우너, 가격은 좀 있지만 맛과 퀄리티는 보장! 수제버거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딱 좋을 것 같아요.